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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80주년 전야제 행사 대한이살았다! 주차 라인업 취소표 총정리!

by 메이비“ 2025. 8. 11.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사상 최초의 공식 전야제가 열립니다

 

“올여름, 단 하루! 광복 80년 전야제가 국회 앞에서 펼쳐집니다.”

 

대한이살았다 주요 안내

 

대한이 살았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독립기억광장 제막식부터 미디어 파사드, 드론 쇼, 불꽃, 그리고 강산에·폴킴·싸이까지 화려한 K-POP 무대가 기다립니다.

 

선착순 입장객 5,000명에게는 '광복 80'응원봉도 증정!
8월 14일 오후 8시 15분, 지금 바로 일정 확인하고 참여 준비하세요.

 

⭐대한이살았다! 취소표 예매 꿀팁

 

이미 예매는 마감되었지만 취소표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수시로 재오픈되니 예약 페이지를 자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취소표가 풀리는 시간대

예매 다음날 새벽 1시~2시, 행사 당일 오전 9시 전후가 취소표가 가장 많이 풀리는 핵심 타이밍 입니다.

 

대한이 살았다! 취소표 확인

 

(2)  취소표 특템 꿀팁

▷예약 페이지 즐겨찾기 등록

▷몇 초 간격을 두고 F5 새로고침

▷ PC와 모바일 동시 사용하면 성공 확률 상승

▷미리 로그인 상태와 결제수단 등록하기

광복 80주년 전야제 언제, 어디서 열리나

 

올해로 광복 80년을 맞이해 '대한이 살았다!’라는 주제로 특별 전야제가 준비됐습니다.

 

행사는 2025년 8월 14일(목) 오후 8시 15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립니다.

 

광복80주년 전야제 주요안내

 

오후 5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사전 예매자는 국회 1문 티켓 부스에서 모바일 예매 화면을 확인 후 입장 팔찌를 받게 됩니다.
특히 선착순 5,000명에게 ‘광복 80’ 응원봉이 증정되니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장 및 주차안내

이번 광복 80년 전야제는 무료로 진행되지만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1) 입장 안내

입장은 국회 1문 티켓부스에서 모바일 예매 화면을 확인하고 입장 팔찌를 수령한 뒤 가능합니다.

만 14세 미만과 만 65세 이상은 보호자 동반 또는 신분 확인 시 예매없이 입장할 수 있습니다.

 

📍 일시 : 8월 14일(목) 오후 8시 15분 부터

📍 장소 : 국회중앙잔디광장

 

📍 입장시간  :  행사 당일 오후 5시 부터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입장이 시작되며 공연은 오후 8시 15분부터 약 2시간 30분간 이어집니다.
관람 구역은 좌석 구역피크닉존으로 나뉘며 지정석 없이 선착순으로 자리 선택이 가능합니다.

 

 

(2) 주차 안내 

개인 차량은 여의도 한강공원 3주차장을 이용하고 장애 차량은 국회 제6문을 통해 경내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가장 편리하며 퇴장은 국회 1문, 2문, 3문, 6문에서 가능합니다.

 

https://map.kakao.com/

 

카카오맵

당신을 좋은 곳으로 안내 할 지도

map.kakao.com

 

 

✅TIP: 미디어 파사드와 드론쇼를 제대로 즐기려면 중앙 잔디광장 중앙부 또는 뒷열이 시야 확보에 유리합니다.

관람객 유의사항

광복 80년 전야제를 제대로 즐기려면 사전 준비와 현장 유의사항을 꼭 체크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불편을 줄이고, 더 알차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선착순 5,000명 광복 80주년 기념봉 증정
선착순 5,000명 광복 80주년 기념봉 증정

 

유의사항

▷ 행사장 내 쓰레기통이 없으므로 쓰레기는 반드시 개인이 수거해야 합니다.

▷ 전 구역 금연이며, 반려동물 동반은 불가합니다. 단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예외입니다.

▷ 우천 시에도 공연은 진행되나, 기상 상황이 위험 수준일 경우 중단될 수 있습니다.

▷ 개인 우비, 물, 돗자리 등을 준비하면 더욱 편안한 관람이 가능합니다.

 

현장에서 만나는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광복 80년 전야제는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니라 공연·퍼포먼스·기억의 공간이 한자리에 모인 종합 축제입니다.

 

(1) ‘독립기억광장’ 제막식
행사 시작 전, 국회 경내에 새롭게 조성된 ‘독립기억광장’이 공식 개장합니다. 무명의 독립영웅들을 기리고, 그 정신을 오늘날에 되새기는 공간으로, 이번 전야제의 상징적인 출발점이 됩니다.

 

(2) 미디어 파사드 & 드론쇼
국회의사당 건물 외벽 전체를 스크린 삼아 펼쳐지는 미디어 파사드에는 3·1운동, 임시정부, 광복군의 활약, 민주화까지 대한민국의 역사가 웅장하게 담깁니다. 하늘에서는 수백 대의 드론이 독립영웅의 얼굴과 메시지를 그려내며 감동을 더합니다.

 

(3) 불꽃 퍼포먼스와 K-POP 무대 라인업
강산에, 거미, 다이나믹 듀오, 10CM, 폴킴, VIVIZ, 싸이 등 세대를 아우르는 11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릅니다. 헌정곡 ‘진달래꽃이 피었습니다’와 ‘신독립군가’로 시작해, 대중과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로 절정에 달합니다.

 

 

 

✅TIP: 좋은 자리를 원한다면 개장 시간(17시)에 맞춰 도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광복 80년 전야제가 특별한 이유

(1) 최초의 공동 주최 전야제
입법부·행정부·독립운동 선양단체가 힘을 합쳐 만든 전야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각 기관이 가진 상징성과 자원을 결합해 규모와 완성도를 한 단계 높였습니다.

 

(2) 역사와 공연의 결합
국회의사당을 스크린 삼아 펼쳐지는 미디어 파사드에는 3·1운동부터 현대 민주화까지의 역사가 담깁니다. 여기에 대규모 드론쇼, 화려한 불꽃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습니다.

 

(3)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
강산에, 거미, 폴킴, 싸이 등 국민 가수부터 K-POP 아이돌 VIVIZ까지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라인업이 마련돼 가족 단위, 친구, 연인 누구와 함께 와도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준비됩니다.

 

역사와 음악, 퍼포먼스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행사는 흔치 않습니다. 광복 100년 전야제의 리허설을 미리 본다고 생각하고 참여해 보세요.